㈜메디칼드림이 창업31년, 창립26년을 기념해 2021년형 국산 3D 온열 히팅볼 스트레칭 안마의자와 3D 스트레칭 온열 안마매트를 1월 11일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더불어 신제품 A757과 A777모델 안마의자와, 많은 사랑을 받아온 3D 스트레칭 안마매트도 ‘꿈의 신소재’ 그래핀으로 새로운 시장에 선보인다.
메디칼드림은 1991년 창업,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약 20년 이상을 안마의자의 혁신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R&D 분야에 집중했다. 이에 대한 결실로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를 비롯 일본, 러시아, 영국 그리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라오스까지, 브라질, 멕시코는 물론 모잠비크까지 5대양 6대주 총 22개국 수출에 성공했고 세계 곳곳에 메디칼드림 기술력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산 3D 스트레칭 안마매트는 CJ오쇼핑에서 8회 연속 매진과 12월 13일 약 1150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오는 1월 1일 새해 첫날 오전 6시 앵콜 방송을 확정했다.
최근 들어 실내 활동이 더 많아지고 앉아서 PC와 핸드폰을 장시간 많이 사용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스트레칭의 번거로움을 온열 기능으로 따듯하고 편하게 누워서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편의성을 높였다..
해외 바이어들에게서도 가장 문의가 많은 제품이 메디칼드림의 스트레칭 안마매트다.
메디칼드림은 발명특허를 획득한 3D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기술을 PCT(특허협력조약)에 출원하였고, 계속해서 연구 개발하여 국제특허를 추진하고 있다.
출처: 이투데이 www.etoday.co.kr/news/view/197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