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디칼드림

굴곡형상 검지가 가능한 3D평행이동 안마모듈 메디칼드림 특허 특허 제 10-1899020호 등 굴곡을 감지하여 마사지볼(기어박스)이 자동으로 조절하여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2020년 11월 출시된 메디칼드림 프리미엄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A527 제품이 1차 품절 임박했습니다. 딥롤링(L자형) 마사지와 무중력 모드로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전신 힐링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A527은 L롤링 뿐 만 아니라 슬라이드 기능으로 안마의자 뒷공간을 최소화 하였으며, 10가지 자동 마사지 기능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마사지 패턴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A527은 메디칼드림 쇼핑몰(http://www.medicaldream.co.kr/)과 대형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제품 문의는 02-6000-7700 또는 033-745-2277로 문의주시면 자세한 안내 가능하니 많은 문의바랍니다.

메디칼드림 제2의 도약 및 코로나 극복 다짐 결의 대회 2020.8.31(월) -메디칼드림 제2의 도약 및 코로나 극복 다짐 결의 대회-

㈜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활동소식 메디칼드림,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참여 메디칼드림은 26일부터 제주 롯데호텔에서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참여하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6개 중소기업계 단체가 '중소기업계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범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국내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중소기업계 7대 실천약속'을 발표 포럼장에 중소기업인을 위한 휴게실 행사 진행하였다.

㈜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홈쇼핑방송 메디칼드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 참가 메디칼드림은 2019년 04월 24일부터 04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 에 참가하였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엔 440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가하며, 해외바이어·해외조달기관 관계자 160여명을 초청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메디칼드림은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성황리에 판매중인 스트레칭 안마매트와 안마의자, 헬스케어로봇 마사지기, 발마사자기, 복부마사지기, 사무용 안마의자 등의 인기상품을 전시/판매중입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활동소식이규대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CEO 혁신포럼 참석 메디칼드림 이규대 회장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CEO혁신포럼에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이데일리 ]홍남기 "4차 산업혁명 전 분야에 파괴적 영향…혁신 발빠르게 대처할 것" 기사전체보기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활동소식메디칼드림, 전신스트레칭 온열 안마매트 관련 특허 전신스트레칭 온열 안마매트 및 구동 방법특허 제 10-1922005호 출원번호 제 10-2018-0014726호 출원일 2018년 02월 06일등록일 2018년 11월 20일

㈜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홈쇼핑방송베트남 수출 상담 및 당사 방문 수출 협의 2018년 12월 13일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메디칼드림은 베트남 업체와 스트레칭 온열 안마매트와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의 독자모델을 공급하기로 회의하였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인 이 업체는 샘플 구매와 함께 스트레칭과 마사지 기능이 뛰어난 스트레칭 온영 안마매트와 헬스케어 로봇 안마의자의 독자 모델을 공급받기로 회의하였다.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활동소식이규대 회장, NS홈쇼핑 녹색CEO포럼 조찬모임 메디칼드림 이규대 회장은 05월 24일 NS홈쇼핑 녹색CEO포럼 조찬모임에 참석했다.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활동소식메디칼드림, 제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 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가 개최하고 한국과 이란 양국의 기업 30여개사가 참석한 '제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에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메디칼드림이 참여했다. 향후, 이번 양국 기업 간의 기술 교류를 통해 수출시장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