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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규대 메디칼드림 회장, 가난이 준 장사수완…'안마의자 신화' 쓸 것

(주)메디칼드림 2019. 5. 3. 11:10

㈜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보도자료

[한국경제]이규대 메디칼드림 회장, 가난이 준 장사수완…'안마의자 신화' 쓸 것

 

 

어려서부터 장사 수완이 좋고 머리가 비상했다. 뭐든지 그의 손만 거치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넉넉지 못한 집안 형편 때문에 안 해본 장사가 없었다. 1996년 대경통상(현 메디칼드림)을 설립해 혁신적인 회사로 키운 이규대 메디칼드림 회장(사진) 이야기다.

이 회장이 이십여 년 넘게 ‘꽂힌’ 분야는 안마의자다. 회사 설립 이듬해 일본과 싱가포르 합작사가 제작한 안마의자를 수입해서 판매한 게 안마의자와 인연을 맺은 계기가 됐다. 2001년 3월 LG홈쇼핑(현 GS샵)에서 안마의자를 팔고 이듬해 현대홈쇼핑에도 선보였다. 당시 안마의자는 한 대에 198만원이나 됐지만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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