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09

제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 참가 |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활동소식메디칼드림, 제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 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가 개최하고 한국과 이란 양국의 기업 30여개사가 참석한 '제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에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메디칼드림이 참여했다. 향후, 이번 양국 기업 간의 기술 교류를 통해 수출시장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칼드림, 국산 스트레칭 안마매트 100억 판매 돌파 |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보도자료메디칼드림, 국산 스트레칭 안마매트 100억 판매 돌파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메디칼드림은 지난해 10월 론칭한 메디칼드림 스트레칭 온열 안마매트가 7개월도 되지 않아 100억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규대 메디칼드림 대표는 "올 연말까지 300억 이상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0월 20일 N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10회 매진을 거듭해 NS홈쇼핑에서만 벌써 70억 판매 돌파를 했고 이후 공영홈쇼핑은 2018년 4월 20일 론칭했으며, GS홈쇼핑 오는 4월 27일 론칭 예정이어서 향후 매출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주요 제품 컨셉은 스트레칭의 중요성인데 현대인..

이규대 회장, 쿠키뉴스 보도자료 |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보도자료동반위, 4대 위원장에 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 선임 동반성장위원회 제4대 위원장에 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이 선임됐다. 1일 동반위는 서울 서초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제4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경제단체와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권기홍 신임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권 위원장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제20대 노동부 장관, 단국대학교 총장 등을 거쳤다. 권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우리 경제가 60년간 지속해왔던 추격형 성장의 대안으로 혁신형 경제를 추구해야 한다”면서 “동반위가 경제 양극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나섬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기사전체보기

(주)메디칼드림,'GP KOREA 2017' 수출상담 진행 |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활동소식(주)메디칼드림,'GP KOREA 2017' 수출상담 진행 (주)메디칼드림(대표이규대)은 코트라(KOTRA)주최로 11월 28~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GP KOREA 2017'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소재부품, 바이오의약, IT·소비재 등 유망분야에서 3개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이번 GP KOREA 상담회는 산업부가 주최하는 소재부품-뿌리주간과 연계해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소재부품분야 전문 수출상담회다.

[이데일리] 메디칼드림, 동남아서 1725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 체결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보도자료메디칼드림, 동남아서 1725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 체결 이규대 메디칼드림 대표(오른쪽)이 동남아시아 업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ㅁ메디칼드림)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헬스케어제조업체 메디칼드림은 최근 동남아시아 업체와 향후 3년간 안마의자와 기술이전을 골자로 한 172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안마의자 개발에 지난 15년을 투자한 메디칼드림은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체어봇’ 개발에 성공하며 최근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제품 수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7 코리아브랜드 앤 한류상품박람회’에 참가해 동남아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메디칼드림은 이 박람회에서 ‘요화학분석..

이규대 회장, 중소기업뉴스 보도자료 |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주)메디칼드림 대경산업 | 보도자료"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적 대응체계 추진 필요" ▲ 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는 지난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40여명의 위원과 정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노규성 공동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선 사회·제도, 산업·경제, 과학·기술을 아우르는 국가적 대응체제를 마련해 이를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박성택·노규성)는 지난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규성 공동위원장(선문대 교수)을 비롯한 40여명의 위원과 정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에 국가 명운 달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노규성 공동위원장이 ‘..